백도와 꽃송편
배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
양손 무겁게 오시기도 하시고
이런저런 정보를 주시기도 합니다 ^^
밀크티와 백도
선물도 준비햇지요
전문가는 아니지만 백도 포장도 하고
꽃송편도 오밀조밀 만들어봅니다 ^^
세미나는 배움의 시간도 되지만
친목의 시간도 되지요
뭔가 가족이 되가는 우리끼리가 되가는 끈적끈적한 모임
3개월에 한번
1년에 4번의 세미나를 할 예정이지만
때때로 더 많이 할수도 있을거같습니다
ㅎㅎ
11월에는 앙금플라워 세미나를 가지려고 합니다
이히히히
두둥
상생을 모토로 모두 잘먹고 잘살아 봅시다^^